구화 하는 청각장애인이 코로나 시대를 사는 법


오늘도 마스크를 하면서 집을 나서는 나는, 코로나 시대에 사회 생활을 하기 위해 두 가지를 더 챙긴다. 하나는 입이 보이는 투명 마스크이고 하나는 필기도구이다.중증청각장애인인 나는 수화로 소통하는 청각장애인들을 만나면 그들의 세상에서 이방인처럼 취급되었다. 수화반에 등록해서 몇 달을 배우기도 했지만 수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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