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쓰기에서 벗어나야 계속 쓸 수 있어요”


“어서 오세요. (주문하실 음료가) 바닐라라떼 맞으시죠? 곧 가져다 드릴게요.”단골이었나보다. 손님을 보자마자 ‘좋아서하는카페’ 정인한 대표는 바쁘게 움직였다. 바리스타의 공간 안에서 그의 몸보다 부산하게 움직이는 건 정 대표의 손이었다. 그의 손은 커피 기계에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기 위해 빠르게 반원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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