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있는 모든 것, 그대로 지니고 떠나라”


요즈음 세상이 어수선해 새해를 맞이했음에도 멍한 심정이다. 코로나19와의 일상은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뒷전 양상이다. 이제는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풍토병을 지칭하는 엔데믹(endemic)으로 평가하고 있을 정도다. 말라리아, 뎅기열 등과 같이 풍토병 수준으로 인식하는 코로나19 시대에 관한 단상은 우선 멈춤과 같다. 모…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