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추위지만… 제천 얼음골 생태길을 걷다


충북 제천은 춥기로 유명한 동네다. 매스컴에 혹한 예보가 나가면 빠짐없이 등장하는 곳이다. 가뜩이나 추운 날씨. 꽁꽁 얼어붙은 정월 초이틀, 금수산 얼음골을 가기로 한다. 요즘 얼음골이 ‘여름 난로와 겨울 부채’의 처지가 아닐까. 지금이야 찾는 이가 드물지만, 몇 달만 지나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질 곳. 하로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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