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생애 첫 김장, ‘비건 김치’를 만들었습니다


고향에 내려가기 전날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피곤한데 쉬지, 뭐하러 내려와.””근처 대형 마트도 가고 얼굴도 볼 겸, 겸사겸사 가는 거지 뭐.””지난주에 김장을 다 하긴 했는데. 엊그제 전주 할머니 집에서 배추가 싱싱해 보이는 게 있어서 열 포기 가져왔거든. 젓갈 안 넣고 김장해 보려고.”첫차를 타고 고향에 내려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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