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진짜 선거판 무섭네!” 시골마을의 긴급처방


우 이사가 이장 선거에 나서겠다고 선포한 뒤 곧바로 변화가 생겼다. 반장은 곗돈을 떼먹은 총무처럼 종적을 지워버렸고, 부산댁 언니는 정말로 집이라도 내놔야겠다고 말했으며, 소평댁은 네발을 타고 산으로 들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러 다니기 시작했다. 선거대책본부는 철저하게 파괴됐다. 도덕적·정치적·전략적·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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