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야 안녕… 어, 너는 참새가 아니었네


얼마 전 경기 용인시 수지에 사는 친구 둘과 함께 동막천부터 탄천까지 걷게 됐다. 쌀쌀한 날씨 중에 다행히 살짝 날이 풀린 아침이어서 걷기에 좋았다. 같은 용인이지만 필자가 살고 있는 시골 풍경과 잘 정비된 도시의 하천 공원 산책길은 용인을 남동쪽 끝과 북서쪽 끝으로 가로지르는 대각선 길이만큼 달랐다.시골 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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