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를 갖어 오시지 마세요” 이제 정말 쉬시나 봅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제일 많이 했던 것이 택배 주문이다. 택배를 개봉하고 버려지게 되는 박스들은 부피도 크고 보관하기가 까다로운 골칫덩이였다. 바로바로 집 앞에 내어 놓으면 폐지를 주우시는 분들이 가져가시지만 수고스럽더라도 버리지 않고 꼭 모아 두었다. 폐지를 주우러 다니시는 이웃 할머니께 드리기 위해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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