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띄우는 편지… “자네가 그립네!”


지기지우(知己之友) 한승옥 친구! 자네가 이승을 떠난 지 그새 7년의 세월이 흘렀군. 하늘나라에서 무고하신가? 이즈음 이 지상은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로 3년째 이제까지 경험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네. 그래도 자네가 이 세상을 떠날 때는 작별인사로 문상도 다녔지만 이즈음은 그런 미풍양속도 사라지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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