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딸을 자꾸만 챙겨주려는 엄마, 잊지 않겠습니다


마트에 갔다가 계산대 앞에서야 카드를 안 들고 나왔다는 걸 알았다. 양손으로 주머니를 몇 번씩이나 뒤져보았지만 결제 카드가 없었다. 멋쩍게 웃으며 마트를 나왔는데 괜히 눈물이 찔끔 나왔다. 요즘은 왜 자꾸 별일 아닌 것에도 눈물이 찔끔찔끔 나오는지 모르겠다. 건망증도 점점 심해지고 있다. 워낙 건망증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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